포인터 변수 선언

1. 포인터 변수?

포인터 변수란 주소 값의 저장을 위해 선언되는 변수이다.

2. 주소 값 얻기(&연산자)

&연산자는 피연산자의 시작 주소 값을 반환한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int main(void) {     int num1=3;     char num2='A';     double num3=3.15;       printf("num1의 저장위치: %#x \n", &num1);     printf("num2의 저장위치: %#x \n", &num2);     printf("num3의 저장위치: %#x \n\n", &num3);       printf("num1의 주소 값 크기: %d \n", sizeof(&num1));     printf("num2의 주소 값 크기: %d \n", sizeof(&num2));     printf("num3의 주소 값 크기: %d \n\n", sizeof(&num3));       return 0; } Colored by Color Scripter

cs

num1의 저장위치: 0x62fe4c
num2의 저장위치: 0x62fe4b
num3의 저장위치: 0x62fe40
 
num1의 주소 값 크기: 4
num2의 주소 값 크기: 4
num3의 주소 값 크기: 4
 

num1, num2, num3의 앞에 &연산자를 붙여서, 주소값을 얻고 있다.

주소 값의 크기는 32비트 시스템 기준으로 4바이트로 표현되고 있다.

3. 포인터 변수 선언 및 초기화

포인터 변수의 선언은 다음과 같이 하면된다.

int * ptr;    * 을 추가함으로써 ptr은 int형 변수가 아니라, 

int형 변수의 주소 값을 저장할 수 있는 포인터 변수이다.

int main(void)
{
    int num1 = 3;
    char num2='A';
    double num3=3.15;
 
    int * ptr1=&num1;//int형 포인터 변수 선언
    char * ptr2=&num2;//char형 포인터 변수 선언
    double * ptr3=&num3;//dobule형 포인터 변수 선언
 
    printf("num1의 저장위치: %#x \n", ptr1);
    printf("num2의 저장위치: %#x \n", ptr2);
    printf("num3의 저장위치: %#x \n\n", ptr3);
 
    printf("포인터 변수 ptr1의 크기: %d \n", sizeof(ptr1));
    printf("포인터 변수 ptr2의 크기: %d \n", sizeof(ptr2));
    printf("포인터 변수 ptr3의 크기: %d \n\n", sizeof(ptr3));
 
    return 0;
}

num1의 저장위치: 0x62fe4c
num2의 저장위치: 0x62fe4b
num3의 저장위치: 0x62fe40
 
num1의 주소 값 크기: 4
num2의 주소 값 크기: 4
num3의 주소 값 크기: 4

7~9행에서 포인터 변수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 했다.

13~15행에서는 포인터 변수의 크기를 출력했다. 이는 앞서본 예제의 주소값의 크기를 출력한것

과 크기가 동일하다. 이 예제를 통해 int형 포인터이건, char형 포인터이건 모든 포인터는 크기가 동

일하고 포인터는 상수이건 변수이건 항상 크기가 동일하다.

그리고 7~9행을 통해 형성되는 메모리 구조상의 관계를 그림으로 봐보자

위 그림을 보면 1바이트짜리 변수 num2를 참조하는 포인터 변수 ptr2의 크기가 4바이트이다.

사각형의 크기가 바이트 크기를 의미한다. 어차피 첫 번재 바이트의 주소값을 저장하는 것이 포인

터 변수이기 때문에 대상이 1바이트 이건, 4바이트이건 무조건 4바이트로 선언이 되어 메모리 공간

을 참조한다. 그리고 아래 그림을 보면 num1, num2, num3 메모리 공간에 나란히 할당 되었다는 가

정하에 ptr1,2,3가 참조하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