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에 대한 이해

클라이언트 - 프록시서버(아파치) - 톰캣 

 

 

 

현재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들어오면 이를 프록시 서버가 요청을 받고 다시 이 중계서버인 프록시 서버가 톰캣에 재요청을 해서 응답을 받고 그 응답을 다시 클라이언트에게 넘겨 주는 구조 

 

 

 

클라이언트가 서버로부터 필요한 자원을 프록시 서버에 요청하면 프록시 서버는 클라이언트와의 서버 사이에서 대신 통신을 수행 

 

 

 

프록시 서버에는 클라이언트로부터 원격에 요청된 자원들이 캐시(cache)되어 임시로 저장되어 있어 중계자 역할을 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는 자원 재 요청시 원격 서버에 접속할 필요 없이 프록시 서버 내의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으며, 따라서 데이터 전송시간과 외부 트래픽이 줄어들고 서버 측의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방지 할 수 있다. 

 

https://dany-it.tistory.com/107 

 

https://www.youtube.com/watch?v=hjRQzHeirw8 

 

https://www.youtube.com/watch?v=YJOLFMxWubM 

 

 

 

참고자료 : 캐시 : https://wh00300.tistory.com/79com/admin/entry/post/?id=460&type=post&returnURL=https%3A%2F%2Fcg-developer.tistory.com%2F460